
프랑스 배우 겸 감독 소피 마르소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귀래'(감독 장이모우)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제67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NEW1/AFP BBNEWS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랑스 배우 겸 감독 소피 마르소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귀래'(감독 장이모우)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제67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NEW1/AFP BBNEWS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