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승 감독이 미스터리 스릴러로 돌아온다.
6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대승 감독은 '후궁' 이후 차기작으로 '치매용의자'를 준비 중이다. '치매용의자'는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이 살인용의자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메멘토'처럼 시간과 기억을 퍼즐처럼 짜 맞춰 밀도 있게 쫓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김대승 감독은 '치매용의자'를 '숨바꼭질'를 제작한 김미희 드림캡쳐 대표와 손을 잡고 준비 중이다.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후궁' 등을 연출한 김대승 감독과 충무로의 손꼽히는 중견제작자 김미희 대표의 만남은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돼 영화계 눈길을 끌고 있다.
'치매용의자'는 현재 주인공 섭외에 본격적으로 나선 상황. 여러 A급 스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치매용의자'는 모든 캐스팅을 마치고 연말 촬영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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