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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키타노 키이 "유지태의 배려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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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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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배우 키타노 키이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1동 해운대해수욕장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는 성악가 배재철(유지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천재 테너가 가장 화려한 시절 목소리를 잃게 된 후 친구, 아내와 함께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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