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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이모씨, 오늘(16일) 3차 공판..주선자 A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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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슬 기자
배우 이병헌(왼쪽), 걸그룹 글램 다희, 이 모씨/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이병헌에게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50억 원을 요구하며 협박해 기소된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본명 김다희, 20)와 이 모씨(24)의 세 번째 공판이 16일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9형사부는 16일 오후 2시 4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다희와 이씨에 대한 3차 공판을 연다.


이번 공판은 2차 공판과 달리 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병헌에게 이 씨를 소개한 A씨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A씨는 이병헌과 이씨를 함께 만났던 사람인만큼 사건의 쟁점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희와 이씨는 지난 8월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병헌은 두 사람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강남경찰서는 다희와 이씨를 체포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


검찰은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공갈)으로 다희와 이씨를 기소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0월 16일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 이씨 측은 "협박을 목표로 피해자에게 접근하지는 않았다"며 "이병헌이 먼저 이씨에게 새로운 집을 알아보라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병헌 측은 이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맞섰다.


지난 달 24일 열린 2차 공판에는 피해자인 이병헌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병헌은 비공개로 진행된 공판에서 3시간여에 걸친 신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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