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전 멤버 루한이 출연한 영화 '수상한 그녀' 중국판이 내년 1월 중국과 대만에서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와 예고편 등을 공개했다.
중국판 '수상한 그녀'인 '20세여 다시 한번' 측은 공식 웨이보 등을 통해 포스터, 예고편을 선보이고 내년 1월 8일 중국 본토에서, 1월 23일 대만에서 각각 개봉한다고 알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국에서 800만 훌쩍 넘는 관객을 모은 '수상한 그녀'처럼 20살 처녀로 돌아간 칠순 할머니의 에피소드가 코믹하게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원작 주인공 심은경과 연출자 황동혁 감독이 최근 중국으로 건너가 쇼케이스에 참석하기도 했다.
'20세여 다시 한 번'에서는 중국 여배우 양쯔산이 심은경이 연기했던 여주인공을 맡았고, 엑소 전 멤버 루한이 한국판에서 B1A4 진영이 맡았던 여주인공의 손자로 등장한다. 루한은 출연과 함께 주제가도 부르며 중국에서의 본격 독자 활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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