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수현 "'어벤져스3' 출연여부 모른다..마블은 알수없어"

발행:
김현록 기자
수현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수현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어벤져스2'의 수현(클라우디아 김)이 '어벤져스3'편의 출연 여부는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유일한 한국인 출연자인 수현은 27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어벤져스2'에서 막바지 여운을 남기며 시리즈 다음 편인 '어벤져스:인피니트 워'(어벤져스3) 출연 가능성을 남겼던 수현은 "3편의 출연 여부는 보안 유지 때문이 아니라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수현은 "캐스팅이 됐을 때 '마블 유니버스에 온 걸 환영한다'고 했다"며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마블은 항상 알 수 없는 거니까"라며 나름의 기대를 드러냈다.


'어벤져스2'는 최강의 적 울트론을 상대로 어벤져스 군단이 펼치는 사상 최악의 전쟁을 담은 마블의 최고 프로젝트. 대대적 한국 로케이션으로 관심을 집중시킨 가운데, 수현은 한국인 과학자 헬렌 조 역을 맡아 한국인 최초로 마블 시리즈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수현은 자신이 맡은 역에 대해 "헬렌 조라는 인물이라고 이야기만 해주고 다른 정보는 없었다"며 "위키비디아도 찾아보고 만화를 찾아 읽어보기도 했는데 거기도 한국인이라고 돼 있더라"라며 "아마데우스 조라는 다른 히어로의 엄마니까 염두에 두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잘 모르겠다. 대본에만 의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3일 개봉한 '어벤져스2'는 주말 동안만 281만8886명을 모으며 개봉 첫 주 누적 344만4574명을 기록, 역대 외화 최고 주말 스코어를 경신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엔하이픈 '멋진 일곱남자들'
빅뱅 지드래곤 '언제나 멋진 스타'
에스파 ‘여신들의 공항패션’
천하를 제패할 빵을 가릴 '천하제빵'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차은우 장어집 인증샷, 가짜 법인 결정적 증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韓 선수단,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결전지 입성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