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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토]임신 8개월 배우 이윤지의 레드카펫!

발행:
제천(충북)=임성균 기자
임신 8개월 차 배우 이윤지가 레드카펫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임신 8개월 차 배우 이윤지가 레드카펫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임신 8개월 차 배우 이윤지가 13일 오후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린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3일부터 6일간 메가박스 제천, 의림지무대, 청풍호반무대, 제천시 문화회관을 비롯해 제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팬들과 눈인사도 하고!

이보다 더 아름다운 D라인을 봤나!

레드카펫이지만 하이힐은 포기! 대신 웨지힐로!

예비엄마의 행복한 미소!

이윤지씨 너무 아름다워요!

포토월에서도 뱃속 아이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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