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쥬니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해어화'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어화'는 일제강점기였던 1944년을 배경으로 가수가 되고 싶었던 두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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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쥬니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해어화'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어화'는 일제강점기였던 1944년을 배경으로 가수가 되고 싶었던 두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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