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포토]신하균 "좋은날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발행:
임성균 기자
사진


배우 신하균이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올레'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올레'는 퇴직 위기에 놓인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분), 13년째 사법고시 패스 임박 '수탁'(박희순 분), 방송국 메인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분)의 뜻밖의 제주도행을 그렸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홉 '강렬한 컴백 무대'
지드래곤 '언제나 힙한 느낌'
미연, 3년 6개월만의 미니앨범 'MY Lover'
어반자카파, 이 겨울 감성 가득한 무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사생활 루머' 이이경, '놀면 뭐하니?' 결국 하차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도 우승 반지' 다저스, 토론토 꺾고 월드시리즈 제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