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 영거 감독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환으로 열린 갈라 프레젠테이션 '블리드 포 디스' 오픈토크에 참석해 마일스 텔러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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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영거 감독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환으로 열린 갈라 프레젠테이션 '블리드 포 디스' 오픈토크에 참석해 마일스 텔러의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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