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넌 도허티, 유방암 투병 근황.."행복한 결혼 5주년"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섀넌 도허티 SNS
/사진=섀넌 도허티 SNS


할리우드 배우 섀넌 도허티가 암 투병 근황을 전했다.


섀넌 도허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결혼 5주년을 기념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섀넌 도허티는 "5년 전 오늘 나는 최고의 선택을 했다. 나는 내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메이트 커트와 결혼했다. 우리는 여행을 좋아하고 오늘처럼 모험을 즐긴다. 나는 이 남자와 함께하며 진정한 파트너십이 무엇인가에 대해 배웠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인기 미드 '비버리힐즈의 아이들'로 사랑 받은 섀넌 도허티는 지난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후 섀넌 도허티는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투병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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