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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트레인지' 개봉 6일째 박스오피스 1위..250만 돌파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영화 포스터
/사진=영화 포스터


마블의 새 히어로물 '닥터 스트레인지'(감독 스콧 데릭슨)가 개봉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지난 10월 31일 16만 811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6일 정식개봉한 '닥터스트레인지'는 개봉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256만 7652명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스티븐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닥터스트레인지'의 등장을 알리는 작품으로 차원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놀라운 시각효과와 현란한 액션을 선보였다.


'럭키'는 이날 8만 8884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572만 7966명을 기록했다.


한편 류덕환 주연의 공포물 '혼숨', 톰 행크스의 '인페르노', 재개봉 영화 '노트북'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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