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어깨를 살포시 드러내고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배두나는 '얼루어 코리아' 4월호 커버 모델로 나섰다. 배두나는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에코 라이프를 지지한다는 뜻을 담아 '얼루어 코리아'의 10번째 그린 이슈의 얼굴이 됐다.
그린 캠페인의 수익금을 산양 보호 활동에 기부하는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 매년 멸종 위기 동식물 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코오롱 스포츠는 올해는 한국의 에델 바이스라 불리는 한라솜다리 꽃을 주제로 플라워 파워 컬렉션을 발표하며 배두나를 뮤즈로 내세웠다. 배두나는 바쁜 일상에서도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