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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 사드 영향 받았다.."中영화 3편 참여"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사진=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전주국제영화제(JIFF)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한국 문화 보복 조치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공식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장병원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중국 영화의 참여와 관련 "올해는 중국 영화 3편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 초청을 전제로 작품 참여를 고려했지만 지금 한중 간 분위기가 좋지 않다. 실제 (참여 추진 중이던) 중국 감독님한테 올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아쉽게 모시지 못한 감독, 작품이 있었다. 저희가 참여를 고려했던 중국 영화는 다섯 편 정도였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한중 간 상황으로 인해 영화의 참여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10일간 전주에서 개최된다. 58개국 229편(장편 179편, 단편 50편)의 영화가 전주 내 5개 극장 19개관에서 상영된다. 개막작은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몸과 영혼'(감독 일디코 엔예디), 폐막작은 '서바이벌 패밀리'(감독 야구치 시노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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