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시완이 상남자로 변신해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10일 오전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 감독 변성현)에 출연한 임시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 분),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 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다.
이번 공개된 스틸에는 현수 역을 맡은 임시완이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담은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간 순수, 반듯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아온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스틸 속 상반신 노출을 한 임시완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극중 역할을 위해 촬영 전부터 식단 조절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했다. 또한 강도 높은 액션 연기에 도전하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의 훈련도 빼놓지 않았다.
임시완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완성된 색다른 비주얼의 액션씬들은 영화를 찾은 관객들에게 이제껏 본적 없는 강렬한 액션을 경험하게 해줄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스크린 곳곳을 수 놓으며 눈을 뗄 수가 없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불한당'은 설경구, 임시완 외에 김희원, 전혜진이 출연했다.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오는 1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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