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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밤' 강하늘X김무열, 친형제 비주얼 포착..'훈훈'

발행:
판선영 기자
/사진=영화 스틸 컷


영화 '기억의 밤'의 주연 배우 강하늘과 김무열의 친형제처럼 훈훈한 장면이 포착됐다.


배급사 메가박스㈜플러스엠, ㈜키위컴퍼니는 13일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속 강하늘, 김무열의 친형제 같은 비주얼이 담긴 사진 3종을 공개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 유석(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 진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공개된 친형제 비주얼 3종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진석과 유석의 캐릭터와 동일인물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악몽에 시달리며 미쳐가는 진석과 납치 후 기억을 잃은 유석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긴장감 넘치게 담아낸 1차 예고편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억 속에 없지만 반복되는 살인사건에 대한 악몽과 현실 사이에서 고통스러워하던 진석은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눈빛으로 형을 바라보는 순수하고 착한 동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서늘한 표정을 지은 채 참혹한 살인 현장을 떠올리던 유석은 믿음직스럽고 완벽한 형의 모습으로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이렇듯 180도 다른 모습으로 예상치 못한 충격을 전하는 친형제 비주얼은 왜 이들이 서로를 향한 잔혹한 의심을 시작하게 되는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만들었다. 또한 앞으로 이들에게 휘몰아칠 살인사건의 실체와 엇갈린 기억에 대한 강력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기억의 밤'은 오는 11월 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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