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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쉰, 과거 13살 소년 성폭행 의혹..본인은 부인

발행:
김현록 기자
찰리 쉰 /AFPBBNews=뉴스1
찰리 쉰 /AFPBBNews=뉴스1


에이즈 파문으로 위신이 땅에 추락한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52)이 이번엔 과거 13살 소년 배우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8일(현지시간)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찰리 쉰이 19살이던 1986년 영화 '루카스'를 촬영하며 당시 13살이던 배우 코리 하임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코리 하임은 2010년 폐렴으로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하임의 오랜 친구인 배우 도미닉 브라스키아는 인터뷰에서 "하임이 '루카스'를 찍을 당시 찰리 쉰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말했다"며 "마리화나를 피우고 관계했다고 했다. 하임이 말하길 이후엔 찰리 쉰이 차갑게 대하며 자신을 무시했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앞서 코리 하임과 가까웠던 아역배우 출신 코리 펠드먼이 지난 달 말 할리우드의 아동성애 문제를 고발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겠다며 최근 1000만 달러 모금을 시작한 가운데, 고 코리 하임의 어머니가 이에 동참했던 터다. 당시엔 찰리 쉰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다.


한편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찰리 쉰 측 관계자는 "찰리 쉰은 이 같은 혐의에 대해 명확히 부인하는 바"라고 밝혔다.


배우 마틴 쉰의 아들인 찰리 쉰은 영화 '플래툰', '월 스트리트', '못 말리는 람보' 등에 출연했던 스타. 그는 특히 2015년 자신이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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