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가 고풍스러우면서도 섹시함이 더해진 여신미를 발산했다.
클라라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dress(블랙드레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라라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다. 시스루 의상에 흰색 꽃장식으로 꾸며져 여성미가 한껏 강조되어 있다. 특히 클라라 특유의 섹시함이 더해져 고풍스러우면서도 섹시미가 느껴진다. 색다른 매력의 조화로 여신 같은 분위기다.
클라라는 영화 '제이드 팬던트'에 출연해 중화권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녀는 이 영화로 지난 8일 제13회 중미영화제에서 최우수 독립영화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