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꾼',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330만 돌파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영화 포스터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꾼'이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이 지난 8일 하루 동안 9만639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39만5271명이다.


'꾼'은 지난달 22일 개봉해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기억의 밤' '오리엔트 특급살인' '반드시 잡는다' 등 12월 초 기대작들의 개봉에도 불구,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흥행 중이다.


이밖에 '기억의 밤'이 7만33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6만5285명이다. 또한 '메리와 마녀의 꽃'이 4만52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7536명이다.


이어 '오리엔트 특급살인' '어쌔신:더 비기닝'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헙' '반드시 잡는다' '라라랜드'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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