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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모건 프리먼 성추행 가해자 지목 "치마를 들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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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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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이 다수의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한국 시각) 미국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한 여성은 지난 2015년 여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코미디 영화 '고잉 인 스타일' 촬영장의 프로덕션 어시스턴트로 일을 시작했다. 이 여성은 "이 작품에 캐스팅됐던 모건 프리먼이 수 개월 간의 성희롱, 성추행 등을 일삼아 내 생활은 순식간에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여성은 "모건 프리먼이 내 치마를 들추고, '속옷을 입었냐'고 물어봤다. 심지어 만지려고 했다"며 "이를 본 앨런 아킨이 그에게 그만두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보도에 따르면 모건 프리먼의 이러한 행태는 이 촬영장에서만 벌어진 게 아니었다는 후문. 지난 2012년 영화 '나우 유 씨 미' 촬영장에 있었던 한 프로덕션 스태프는 "모건 프리먼이 나와 내 여성 어시스턴트를 성추행했으며 우리의 몸에 대해서도 수차례 부적절한 말들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모건 프리먼은 "의도적이지 않은 행동 때문에 마음이 상했을 사람들에게 사과한다. 그 행동들은 내 의도된 행동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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