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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와스프, 마블의 女히어로 계보 잇는다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의 와스프가 블랙 위도우, 스칼렛 위치, 오코예 등 마블 여성 히어로의 계보를 잇는다.


오는 7월 4일 개봉할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폴 러드)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에반젤린 릴리)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번엔 '앤트맨'에서 앤트맨의 조력자로 등장한 호프 반 다인이 와스프라는 이름의 히어로로서 앤트맨과 함께 본격적인 활약을 펼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와스프는 앤트맨과 마찬가지로 신체 사이즈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물론, 말벌의 능력처럼 슈트에 장착된 날개로 자유롭게 비행을 할 수 있다. 또한 양손에 블래스터를 장착, 원거리의 적을 공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물까지 거대하게 확대시킬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자랑한다.


와스프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날렵하고 유려한 액션을 펼치며 앤트맨과 마블 최초의 액션 콤비로서 환상적인 파트너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독보적인 능력을 갖춘 와스프는 마블의 대표 여성 히어로이자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와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오코예(다나이 구리라)를 능가하는 강력한 여성 히어로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스프가 더 업그레이드된 사이즈 조절 능력으로 돌아온 앤트맨과 함께 영화 속에서 선보일 화끈한 팀플레이 액션에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한편, 팬들 사이에선 '어벤져스 4'(가제)에서도 특별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 10주년을 빛나게 할 히든 카드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새로운 10주년으로 무한 확장시킬 열쇠를 쥔 작품으로 벌써부터 세계 영화 팬들의 엄청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앤트맨'에 이어 배우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가 극을 이끌어가며 이와 함께 마이클 더글라스와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쉬번, 해나 존-케이먼 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전편에 이어 페이튼 리드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올 여름,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극장가에서 얼마나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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