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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6' 톰 크루즈의 '프로내한러'부심.."9번째 방한..내가 제일 사랑해"

발행:
김현록 기자
톰 크루즈 / 사진=김창현 기자
톰 크루즈 / 사진=김창현 기자

한국을 9차례 방문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프로내한러의 '자부심'을 드러내며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개봉을 맞아 내한한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그리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됐다.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인 헨리 카빌은 "사이먼보다, 톰보다 제가 더 여러분들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첫번재 방한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다시 이 곳에 오고 싶다. 앉아서 모든 신을 즐기시길 바란다"는 인사로 경쟁을 촉발시켰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사이먼 페그는 한국 관객들을 향해 "따뜻한 환대, 선물, 편지. 모두 감격했다. 옆에 두 분이 뭐라고 하든 제가 여러분들을 더 사랑한다. 여러분은 세계 최고의 관객분들이시다"라고 밝혀 관객들을 흥분케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톰 크루즈가 마이크를 넘겨받았다. 그는 "한국을 9번째로 왔다"고 강조하며 "이 영화로 이 친구들과 다시 여러분들을 보게 되길 얼마나 고대했는지 모른다. 너무 감격스럽다. 제 꿈을 이뤄주신 게 여러분이다. 멋진 영화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인사했다.


톰 크루즈는 이어 "여러분들과 우아하고 따뜻한 미소로 만나고 사진도 찍고 인사해 기뻤다. 매번 올 때마다 짧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좋은 영화를 만들어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톰 크루즈는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옆 사람들모다 내가 더 여러분들을 사랑한다. 난 9번을 왔다. 사이먼 페그는 2번이고, 헨리 카빌은 처음 왔다"고 강조, 사이먼 페그와 헨리 카빌의 말문을 막았다. 이에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난 4번 왔다"고 거들어 폭소를 더했다.


톰 크루즈와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지난 15일 내한, 2박3일간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인터뷰 등 열띤 프로모션 행사를 치르며 '프로내한러'의 면모를 뽐냈다. 이들은 17일 관객과의 대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 등을 마치고 출국한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의 여섯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25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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