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6' 300만 돌파..시리즈 최단 기록

발행: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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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가 개봉 5일째 300만명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30분 '미션 임파서블6'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5일 개봉해 5일째 거둔 성과다. 이는 시리즈 최단기록이다. '미션 임파서블6'는 지난 28일 94만명을 동원해 여름 극장 대첩 포문을 열었다.


'미션 임파서블6'는 3일째 100만명을, 4일째 200만명을, 5일째 300만명을 넘어서며 폭발적인 흥행속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6'가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750만명)을 제치고 시리즈 최고 흥행작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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