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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이상엽 "도망치고 싶던 시나리오"[★숏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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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김현록 기자
영화 '동네사람들'의 이상엽 / 사진=김창현 기자


영화 '동네사람들'로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이상엽이 소감을 전했다.


이상엽은 2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극중 잘생긴 외모 수줍은 성격과 달리 수상한 행동으로 의구심을 자아내는 미술교사 지성 역을 맡은 이상엽은 "서 있어도 의뭉스럽고 불편한, 표정을 많이 짓지 않는 캐릭터라 속으로 많은 생각을 했다"며 "저 스스로를 복잡하게 괴롭히려고 설정했다. 말이나 표정이 아니라 느낌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상엽은 또 "도망치고 싶었던 시나리오였다"고 고백하며 "결국 하게된 건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는 신뢰, 마동석 선배에 대한 존경심. 믿고 작품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영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운 체육교사가 부임해 아이를 찾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 '동네사람들'은 오는 11월 7일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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