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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범', 개봉 첫날 27만명 봤다..'보헤미안 랩소디' 2위 [★무비차트]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영화 포스터
/사진='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영화 포스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 첫날 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5일 영진위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봉한 '신비한 동물사전과 그린델와드의 범죄'는 개봉 첫날 27만 23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다음 이야기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파리를 배경으로 전 세계의 미래가 걸린 마법 대결을 그린다. 마법 세계와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검은 마법사 그린델왈드(조니 뎁 분)의 음모를 막기 위한 뉴트(에디 레드메인 분)의 활약과 미래를 바꿀 마법의 시작을 선보인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신비한 동물사전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개봉 첫날 27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11만 916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19만 786명이다. '완벽한 타인'은 11만 7226명을 동원, 누적관객 373만 738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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