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흥행기상도] 100만 돌파 '신동사2' vs 300만 눈앞 '보랩'

발행:
전형화 기자
'신동사2'가 개봉 첫 주말 100만명을 넘어서며 '보헤미안 랩소디'가 누적 300만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신동사2'가 개봉 첫 주말 100만명을 넘어서며 '보헤미안 랩소디'가 누적 300만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동사2)가 개봉 첫 주말 100만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지난 14일 개봉한 '신동사2'는 17일 100만명을 돌파해 주말 동안 누적 130만명 가량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뒤를 이어 누적 3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할 것 같다.


'완벽한 타인'은 이번 주말 누적 400만명을 돌파하며 3위에 랭크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하자마자 아이돌 다큐 역대 흥행 1위 기록을 세운 방탄소년단의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는 개봉 첫 주말 누적 2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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