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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무비] 이정현 '반도' 출연 & '남한산성' 황금개구리상 外

발행:
전형화 기자
[별★브리핑]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정현이 '부산행' 속편격인 '반도'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다.
이정현이 '부산행' 속편격인 '반도'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다.


○…이정현이 '부산행' 속편격인 '반도'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다. '반도'는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 세계관을 이어 만드는 영화. 좀비 바이러스가 한반도 전역에 퍼진 가운데 자신의 욕망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정석과 한국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이끌고 있는 민정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강동원이 정석 역을 맡는 데 이어 이정현이 '반도'에서 좀비와 맞서며 사람들을 이끄는 강렬한 여전사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반도'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내년 5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화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이 영화 촬영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에너가 카메리마쥬'에서 최고상인 황금개구리상을 수상했다.

○…영화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이 영화 촬영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에너가 카메리마쥬'에서 최고상인 황금개구리상을 수상했다. 김지용 촬영감독은 지난 17일 폴란드 비드고슈치에서 폐막한 제26회 '에너가 카메리마쥬' 영화제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에너가 카메리마쥬'는 1993년부터 시행된 권위 있는 세계 유일의 촬영감독 대상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는 '퍼스트맨', '스타이즈본', '로마' 등 할리우드 대작을 비롯해 13편의 작품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한산성'은 아시아 영화 최초로 최고상인 황금개구리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최고상에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정우와 김대명이 영화 '더티머니'에서 호흡을 맞춘다.

○…정우와 김대명이 영화 '더티머니:더러운돈에 손대지마라'(이하 더티머니)에서 호흡을 맞춘다. '더티머니'는 경찰이 손을 대면 안 되는 돈과 연루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정우가 경찰을, 김대명이 그와 호흡을 맞추는 정보원 역으로 출연한다. 정우가 영화에 출연하는 건 '흥부' 이후 1년여 만이다. 정우는 '더티머니' 촬영 일정과 천명관 작가의 감독 데뷔작 '뜨거운 피' 촬영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더티머니'가 내년 1월 초부터 촬영에 들어가기에 '뜨거운 피'는 그 이후에 촬영할 전망이다. 김대명은 '마약왕' 이후 '더티머니'로 다시 스크린 활동을 재개한다. 에이스메이커가 투자배급하는 '더티머니'는 세부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내년 초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윤석과 한지민이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장준환 감독의 '1987'이 23일 열린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김윤석), 촬영조명상 등 3관왕에 올랐다. '1987' 김윤석과 '미쓰백' 한지민은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감독상은 '공작'의 윤종빈 감독이 받았다. '독전'의 고 김주혁과 '신과함께-죄와 벌'의 김향기는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다. 남녀신인상은 처음 도전한 스크린에서 주역으로 두각을 드러냈던 '안시성'의 남주혁, '마녀'의 김다미에게 돌아갔다. 신인감독상은 '소공녀' 전고운 감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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