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 카다시안, 딸의 돌잔치 남친과는 냉전중 [☆월드]

발행: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사진=클로에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사진=클로에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클로에 카다시안과 트리스탄 톰슨의 딸 트루가 한 살이 됐다.


카다시안가(家)의 명성답게 트루양의 생일 파티 역시 호화롭고 성대하게 열렸다.


/사진=클로에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이날 파티에는 나비, 솜사탕, 동물들, 파스텔톤의 풍선, 조랑말 등이 장식되어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 그녀의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클로에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딸 트루의 생일을 알렸다. 특이한 점은 이 날 클로에는 트루의 생일선물대신 선물을 받아 기부할 것을 전했다. 이 날 받은 선물은 모두 로스 엔젤레스의 어린이병원으로 보낼 것을 약속했다.


/사진=클로에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또 한 가지 중요한 소식은 두 번째 바람 이후 냉전 중인 NBA 선수이자 트루의 아빠 트리스탄 톰슨도 초대받았다는 점이다. 두 사람은 트리스탄 톰슨이 카일리 제너의 베스트 프렌드와 바람을 핀 후 냉전 중이다. 그러나 클로에는 자신의 문제로 딸 트루와 아빠 톰슨과의 관계가 멀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 톰슨을 초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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