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 맨' 톰 홀랜드 "믿을 수 없다" 내한 소감

발행:
김혜림 기자
/사진=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사진=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출연한 배우 톰 홀랜드가 내한 소감을 전했다.


톰 홀랜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의 놀라운 첫날. 오늘 밤 자정에 영화 보러 가실 건가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공식적으로 내일 개봉합니다. 믿을 수 없어요(Amazing first day in Korea. Who’s gonna be at the midnight screenings tonight. Spiderman Far From Home is officially out tomorrow. Can’t believe it.)"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톰 홀랜드는 무대 가운데 서서 많은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톰 홀랜드는 지난달 29일 한국을 방문해 3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2일 귀국한다.


한편 톰 홀랜드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변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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