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하정우가 고민한 이병헌 별명 후보들 [별★한컷]

발행:
김미화 기자
하정우 이병헌 / 사진=스타뉴스
하정우 이병헌 / 사진=스타뉴스


한 주간 인상 깊었던 현장의 ‘한컷’을 소개합니다


남들에게 별명을 지어 주기로 유명한 배우 하정우가 함께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이병헌의 별명을 놓고 고심했다.


하정우는 그동안 '백두산'에 출연 한 다른 배우들의 별명을 다 지어줬지만, 이병헌에게는 지어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지난 19일 진행 된 '백두산'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이병헌의 별명을 하나 정해 달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병헌이 형은 먹방 유튜브를 즐겨보고 와인을 좋아한다"라며 "형을 보고 있으면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버즈를 닮은 것 같다. 버즈가 경락 받은 버전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정우 이병헌 / 사진=스타뉴스


이어 하정우는 "이병헌 형이랑도 이야기를 했는데 형이 '나 알랭 드롱 젊었을 때 닮지 않았냐'고 하더라"라며 별명을 정해 달라고 했다. 이에 이병헌은 "덧붙이자면, 닮았다고 한 것은 아니고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하정우는 인터뷰를 통해 "형은 열정까지 계산되고 너무나 완벽하게 연기하는 것이 마치 악마 같아서 악마라고 할까도 고민했다"라며 "슈퍼우주 대스타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엔하이픈 '멋진 일곱남자들'
빅뱅 지드래곤 '언제나 멋진 스타'
에스파 ‘여신들의 공항패션’
천하를 제패할 빵을 가릴 '천하제빵'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차은우 장어집 인증샷, 가짜 법인 결정적 증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韓 선수단,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결전지 입성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