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16만 동원..개봉 2주차에도 정상 가도 [★무비차트]

발행: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사진=영화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12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 2일 16만 3216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25만 1663명이다.


2위는 '히트맨'(감독 최원섭)이 차지했다. '히트맨'은 11만 5873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12만 6971명을 기록했다.


3위는 '스파이 지니어스'의 몫이었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1만 8249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42만 7468명.


뒤를 이어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감독 김태윤)에는 1만 4386명, 재개봉한 '인셉션'에는 1만 3339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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