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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 "음주로 제니퍼 가너와 이혼..내 인생 가장 후회"

발행:
강민경 기자
벤 애플렉 /AFPBBNews=뉴스1
벤 애플렉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이 제니퍼 가너와의 이혼에 대해 자신의 인생 중 가장 큰 후회라고 표현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 타임즈는 벤 애플렉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벤 애플렉은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2004년 열애를 시작해 2005년에 결혼했다.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뒀지만, 2015년 이혼을 발표하며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아이들을 위해 여전히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벤 애플렉이 음주와 도박으로 인해 가정에 소홀해져 이혼에 이르렀다고 전해졌다. 벤 애플렉은 알콜 치료를 받기 위해 여러 번 재활원에 들어갔다. 그는 "음주로 인해 결혼 생활이 악화됐다"고 털어놨다.


벤 애플렉은 "평소에 비교적 오랫동안 술을 마셨다. 결혼 생활이 무너질수록 더 많은 술을 마셨다. 물론 나의 음주가 결혼생활에 대해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는 이혼이다"고 말했다.


또 벤 애플렉은 "실패에 집착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실수를 하고 후회하는 일도 했다. 그렇지만 그 실수를 통해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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