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세아가 부지런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이니까요!", "설거지 바로 전. 물기없을 때. 고무장갑을 끼고 팔을 곧게 앞으로 쭉~뻗어 싱크대를 살포시 잡아 늘어뜨립니다. 중심잡기 편해 스쿼트하기 좋아요.. .백개에 육~칠분 소요. 전 얼굴에 팩 붙이고 스쿼트 백 개 후 설거지 끝내고 팩 떼어내고 피부정리 합니다. 이십분 걸리네여!! 일욜이니까여!!! 즐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여유로운 일요일을 맞아 식단을 차렸다. 음식들이 정갈하게 플레이팅 돼 있다. 이어 공개한 영상 속 윤세아는 설거지 겸 스쿼트 운동을 하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영화 '정직한 후보'에 차윤경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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