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나 포리즈코바, '토플리스'는 최애 비키니[☆월드]

발행: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사진=폴리나 포리즈코바 인스타그램
/사진=폴리나 포리즈코바 인스타그램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슈퍼모델 폴리나 포리즈코바(Paulina Porizkova)가 전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충격에 빠진 가운데 상반신 탈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눈길을 끈다.


/사진=폴리나 포리즈코바 인스타그램


20일(현지시간)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 4일째'라며 자신의 과거 휴양지에서 보냈던 사진을 공개했다.


"나는 70년대의 북유럽 사람이며, 상반신 탈의는 나의 최애 비키니다"라는 캡션과 함께 그녀는 과거 코스타리카의 헤르모사 힐스에서 보낸 휴양지 사진을 올렸다.


/사진=폴리나 포리즈코바 인스타그램


한편 그녀가 휴가를 보낸 '프라이빗 정글 리조트'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친자연적인 휴양지로, 거대한 정글이 특징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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