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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카다시안, 아들이 인스타그램 계정하자 삭제 명령 [☆월드]

발행: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코트니와 메이슨 /사진= 코트니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코트니와 메이슨 /사진= 코트니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카다시안가(家)의 맏언니 코트니 카다시안의 아들 메이슨 디식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메이슨 디식의 인스타그램 개설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카다시안 따라잡기'에 출연한 엄마 코트니 카다시안은 "메이슨이 우리에게 물어보지 않고 어제 인스타를 시작했다"며 "그리고 나는 그 계정을 삭제했다. 아직 아이는 10살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는 "인스타그램에는 나이제한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한 13살 정도?"라며 아들이 너무 일찍 SNS 세계에 발을 딛는 것을 우려했다.


"인스타그램에서 내가 제일 걱정하는 것은 댓글이다. 사람들은 매우 못되게 굴 수 있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며 엄마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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