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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스타' 닉 코데로, 코로나19로 오른쪽 다리 절단

발행:
강민경 기자
닉 코데로 /AFPBBNews=뉴스1

브로드웨이 스타 닉 코데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인해 오른쪽 다리를 절단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닉 코데로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인해 오른쪽 다리를 절단했다. 이 같은 소식은 닉 코데로의 아내 아만다 클루츠에 의해 알려졌다.


아만다 클루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데로는 오른쪽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다. 그는 수술을 끝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닉 코데로는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그는 인공호흡기를 착용한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다. 이후 그의 오른쪽 다리에 피가 굳는 혈전 현상이 발생하는 증상이 나타났고 응고 억제 투여를 받았지만 결국 다리를 절단하게 됐다.


아만다 클루츠는 닉 코데로의 친구들과 함께 그의 치료비와 휠체어 비용 등을 마련하기 위해 '고펀드미'라는 모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이 모금 행사를 통해 20만 달러(한화 약 2억 4000만 원)가 모였다.


닉 코데로는 2014년 우디 앨런의 영화를 각색한 뮤지컬 '브로드웨이를 쏘라'에 출연해 토니상 최우수 주연 배우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비평가 그룹이 선정하는 외부 비평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영화 '스탠드업 가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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