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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영화계 전설' 미셸 피콜리, 별세..향년 94세

발행:
강민경 기자
미셸 피콜리 /AFPBBNews=뉴스1

프랑스 영화배우 미셸 피콜리가 별세했다. 향년 94세


1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 타임즈 등에 따르면 미셸 피콜리는 지난 12일 사망했다. 현재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미셸 피콜리의 부고 소식은 칸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인 질 자콥이 발표한 성명을 통해 알려졌다.


미셸 피콜리는 1964년 영화 '파파라치'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장 뤽 고다르의 '경멸'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는 다양한 예술영화, 상업영화에 출연해 프랑스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배우 중 한 명이다.


미셸 피콜리는 1980년 제33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어 제3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남우주연상, 제60회 로카르노 영화제 특별상, 은표범상 남우주연상, 제24회 유럽영화상 유럽영화아카데미 명예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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