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X김무열 '침입자' 6일 연속 1위..34만 넘어 순항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침입자' 포스터
/사진='침입자' 포스터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순항 중이다.


10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침입자'는 지난 9일 2만 4212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4만 609명이다. '침입자'는 개봉일부터 엿새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침입자'는 3개월여 만에 개봉한 한국 상업영화로, 호평 속 극장가를 이끌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할인 행사가 없는 월요일과 화요일에도 총 5만 명 넘는 관객을 모았다.


2위는 '위대한 쇼맨'으로 3711명이 봤다. 3위는 '언더워터'로 1913명이 봤으며 4위는 '프리즌 이스케이프(1870명)가 차지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4만 31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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