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18어게인' 첫 방송을 하루 앞둔 배우 김하늘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어게인 D-1 #18어게인 #에이틴어게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18억인' 촬영 준비에 여념없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하늘이 출연하는 드라마 '18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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