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컬리 컬킨이 '나홀로 집에' 셀프 흉내를 냈다.
맥컬리 컬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를 피하기 위해 젊은 내 모습의 마스크를 쓰고 집에 머물기. 마스크 쓰는 것 잊지마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맥컬리 컬린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나홀로 집에' 속 자신의 모습이 그려진 마스크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어른이 된 후 마약 중독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으나 현재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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