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나흘째 1위..日극장 총관객수 5만명 [★무비차트]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조제' 포스터
/사진='조제' 포스터


영화 '조제'가 나흘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일요일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5만 명 대에 머물렀다.


14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제'는 지난 13일 1만 8333명의 관객을 모으며 나흘째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7만 8857명이다.


2위는 '이웃사촌'으로 8701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38만 1076명이다.


3위는 '도굴', 4위는 '런', 5위는 '800'이 차지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가운데 일요일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5만 71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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