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더블패티', 개봉 D-2 CGV 예매율 1위

발행:
강민경 기자
/사진='더블패티' 포스터
/사진='더블패티' 포스터

영화 '더블패티'가 CGV 무비차트에서 개봉 예정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15일 kth에 따르면 신승호, 아이린 주연 '더블패티'가 CGV 무비차트에서 개봉 예정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 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


'더블패티'의 예매율 1위 기록은 한국 영화 경쟁작인 '미션 파서블', '빛과 철', 재개봉작인 '비포미드나잇', '중경삼림 리마스터링',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디지몬 어드벤처: 라스트 에볼루션 인연' 등을 제친 결과다.


한편 '더블패티'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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