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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국민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외, 여배우 성폭행 혐의로 피소

발행:
강민경 기자
제라드 드파르디외 /AFPBBNews=뉴스1
제라드 드파르디외 /AFPBBNews=뉴스1

프랑스 배우 제라드 드파르디외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이에 정식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현지시각) 미국 CNN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제라드 드파르디외가 성폭행 혐의로 프랑스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0대 여배우 겸 작가 A씨는 2018년 8월 제라드 드파르디외의 집에서 두 차례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제라드 드파르디외는 전면 부인했다.


또한 제라드 드파르디외 측은 "범죄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강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제라드 드파르디외는 수사를 받았지만 증거 불충분의 이유로 2019년 예비 조사가 중단됐다.


하지만 프랑스 당국은 2020년 여름 재수사를 진행했고, 같은 해 제라드 드파르디외가 기소된 것. 제라드 드파르디외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 중이다.


한편 제라드 드파르디외는 프랑스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영화 '아이언 마스크', '라이프 오브 파이' 등 170여 편에 출연했다. '시라노'로 칸국제영화제, 세자르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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