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믿기지 않는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이민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메이크업 친구가 사진 작가를 노리는 사진 두 번째 편..다리를 10센치 길게 찍어줬네 고마워 ㅋㅋ #tvn #업글인간 첫 녹화!! 4월 3일 토요일 10:40 첫방송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올 블랙 착장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는 믿기지 않는 다리 길이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민정은 현재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 촬영 중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실검1위 스캔들메이커,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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