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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더' 안소니 홉킨스, 최고령 남우주연상 영광 [2021 아카데미]

발행:
강민경 기자
안소니 홉킨스 /AFPBBNews=뉴스1
안소니 홉킨스 /AFPBBNews=뉴스1

영화 '더 파더'의 안소니 홉킨스가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6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온 스테이션, 돌비극장에서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TV조선을 통해 생중계 됐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사운드 오브 메탈' 리즈 아메드,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 채드윅 보스만, '더 파더' 안소니 홉킨스, '맹크' 게리 올드만, '미나리' 스티븐 연이 이름을 올렸다.


발표 결과 '더 파더'의 안소니 홉킨스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85세 최고령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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