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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기주x위하준 '미드나이트', '서복' 이어 티빙 오리지널 공개

발행:
전형화 기자
진기주와 위하준 주연 영화 '미드나이트'가 '서복'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된다.

배우 진기주와 위하준 주연 영화 '미드나이트'가 티빙의 두 번째 오리지널 영화로 관객과 만날 전망이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미드나이트'는 티빙 오리지널 영화로 '서복'에 이어 극장과 티빙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미드나이트'(감독 권오승)는 콜센터에서 수어 상담사로 일하는 청각장애인 경미가 서울 밤거리의 연쇄살인마 도식을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심야 추격전을 그린 영화. 진기주가 경미 역을, 위하준이 도식 역을 맡았다. 2019년 9월 크랭크인해 그해말 모든 촬영을 끝마쳤다. 당초 지난해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미뤄졌다.


CJ ENM이 자사 계열사가 투자한 '미드나이트'를, '서복'에 이어 두 번째 티빙 오리지널 영화로 점찍은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영화의 완성도와 주연배우 진기주에 대한 높은 기대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CJ ENM은 자사 계열사가 투자한 '파이프라인'은 극장 배급을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로 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미뤄진 자사 또는 계열사 투자영화들을 모두 티빙 오리지널 영화로 공개하는 게 아니라 이해 관계에 따라 선별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한편 '미드나이트' 공개 시기는 칸국제영화제 초청작 발표에 따라 확정될 전망이다. '미드나이트'는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감독 주간 초청이 유력했으나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감독 주간 자체가 취소되면서 무산됐다. 올해 '미드나이트'가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면 7월초, 그렇지 않으면 6월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미드나이트' 공개 방식이 어떤 성과를 낼지 이래저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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