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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머신 건 켈리, 영화 홍보 위해? 전라 노출 사진 공개 '충격'

발행:
김나연 기자
머신 건 켈리 / 사진=머신 건 켈리 인스타그램
머신 건 켈리 / 사진=머신 건 켈리 인스타그램

배우 메간 폭스의 연인인 가수 겸 배우 머신 건 켈리가 영화 홍보를 위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머신 건 켈리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Good Mourning'에서 제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윗몸 일으키기를 했다"라며 자신의 영화를 홍보했다.


이어 수건 한 장에만 의지한 파격적인 전라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영화의 촬영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이를 본 그의 지인들은 "이것은 당신의 가장 훌륭한 게시물"이라며 농담했다.


앞서 머신 건 켈리는 이 영화가 약혼자 메간 폭스에게서 받은 실제 문자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영화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메간 폭스가 나와 헤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를 위해 영화를 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머신 건 켈리는 4세 연상의 메간 폭스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청혼을 하고 받아들이는 영상을 게재하며 "서로의 피를 마셨다"라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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