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해일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한산: 용의 출현' 관련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해일은 최민식의 '명량' 이순신 장군보다 5년 빠른 1592년 임진왜란 직후 백성을 위해 고민하는 조선 최고의 명장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았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 / 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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