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최정원, 42세에 아이돌 포스…美친 동안 미모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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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최정원 인스타그램
/사진=최정원 인스타그램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최정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행사장에 방문한 최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원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동안 미모.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제 막 아이돌로 데뷔해도 손색없을 모습이다.


한편 최정원은 2000년 UN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5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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