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현이 잘생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재현은 최근 자신의 공식 계정에 수트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은 안재현의 전신을 촬영한 모습. 최근 드라마 출연 소식을 알린 안재현은 손에 대본을 들고 외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완벽한 8등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 다른 사진 속 안재현은 손에 커피컵을 들고 시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안재현은 최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안재현은 이번 '진짜가 나타났다!' 출연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그는 2019년 방송된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으며 구혜선과 이혼 후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으로 시청자를 만나게 됐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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